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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차기 총장 후보에 김정호·이혁모·임용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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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KAIST(카이스트) 설립 50주년이 되는 해인 2021년 학교를 이끌 17대 총장이 누가 될지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3인의 후보자가 선정돼 주목된다.

KAIST 교수협의회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총장 후보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총장 후보 선거에 임할 3인의 후보자로 김정호, 이혁모, 임용택 교수(가나다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정호 교수, 이혁모 교수, 임용택 교수[사진=KAISTI] = 2020.09.14 memory4444444@newspim.com

김정호 교수는 전기및전자공학부 학부장, 연구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글로벌전략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혁모 교수는 신소재공학과 학과장을 역임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추진위원장, 기초과학연구원 이사를 맡고 있다.

임용택 교수는 홍보국제처장, 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한국기계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교수협의회는 오는 17일 오후 4시 KAIST KI빌딩 퓨전홀에서 3인의 총장 후보들에 의한 합동 소견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6~12일 평교수들의 온라인 선출 투표에 의해 2인의 후보가 확정된다. 선출된 2인의 총장 후보는 모든 평교수들의 지지를 받으며 이사회 주관의 공모에 나선다.

17대 KAIST 총장은 2021년 1월에 KAIST 이사회에 의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KAIST는 지난달 전체 전임교원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총 207명이 참여한 가운데 'KAIST 100년을 생각하는 총장'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바람직한 총장의 역량으로 재정확보 역량, 바람직한 총장의 자질로 장기적 비전·통찰력을, 차기 총장이 우선시해야 할 학교의 사명 및 임무로 고급 과학기술인재 양성이 선정됐다.

차기 총장이 중점을 둬야 할 중장기 과제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들고 있다.

차기 총장이 해결해야 할 단기 현안으론 교원 심사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 대학원생 전문연구요원 유지 등 우수대학원생 확보, 행정절차 간소화, 교수·직원·학생 상호존중의 학내 문화 개선을 요구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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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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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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