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옛 목포세관 창고 '복합문화 공간' 조성…대표 관광지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옛 목포세관과 창고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7일 김종식 시장은 현안회의에서 "목포의 근대건축자산인 옛 목포세관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재적 가치를 살리면서 미식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목포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종식 시장이 7일 "목포세관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미식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목포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2020.09.07 kks1212@newspim.com

목포시에 따르면 세관창고 외관은 문화재 원형과 심미적 요소를 가미해 복원하고, 내부는 향토음식을 음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식공간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 시설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목포세관창고 사이 야외 공간(중정)에는 상시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과 시민쉼터가 들어선다.

옛 목포세관 및 창고는 면적 6728.1㎡로 근대건축물 2동(연면적 991.6㎡)으로 구성됐다.

창고 A동(661㎡)에는 '맛의 도시 목포' 브랜딩을 위한 미식공간이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음식조리 판매 존, 음식체험 존(쿠킹 클래스 등), 식음료 제조 및 판매 존, 서남권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이 들어선다.

음식(음료 포함)을 맛보고, 체험하고, 알리는 공간이자 서남권 스마트 관광 안내를 위한 공간(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게 목포시의 의도다.

미식공간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과 퓨전음식 위주로 꾸며진다. 식재료의 보관시설, 요리를 하는 주방시설, 서비스 영역이 주요 공간이다.

쿠킹 클래스는 강사와 실습생과의 상호 소통과 모니터링, 녹화가 가능 하도록 만들어진다.

스마트관광 플랫폼 공간은 서남권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와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전시물과 함께 영상, 데이터베이스도 구축된다.

창고 B동(330.5㎡)은 실내 공연과 이벤트 전시까지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가변형 문화 공간'이 주 테마다.

다목적 공간 공연장은 음향·조명·영상·관람석·공연준비실 등 시설을 완비해 다양한 문화이벤트(음악, 연극, 강연회)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게 목포시의 구상이다.

목포세관창고 A동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0.09.07 kks1212@newspim.com

외부 공간(5,736.5㎡)은 두 건물 사이(중정)에 정원 형태의 시민 쉼터와 함께 지역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이 조성된다. 이곳에 상징성 있는 시설물도 설치된다.

김영숙 목포시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세관창고의 디자인은 안전성·내구성·실용성·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대건축물로서의 가치와 역사성이 돋보이는 실내·외 디자인으로 꾸미고, 모든 공간은 창의적이면서도 효율적 공간 개념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옛 목포세관창고 활용 복합문화 공간 조성 디자인 및 실시설계·제작설치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비만 28억 5900만원에 달한다. 시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이번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