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전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예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30일 12:46
최종수정 : 2020년08월30일 12:46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전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예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