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용인시민 44만4천명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올해는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오는 9월8일부터 44만40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환절기 감기나 인플루엔자를 막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25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용인시청] 2020.08.25 seraro@newspim.com

인플루엔자 환자와 코로나19 환자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 의료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종전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만65세 이상'이던 인플루엔자 접종대상이 올해는 생후 6개월 이상 만18세까지, 만62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시는 특히 올해 추가로 만60세에서 61세까지 시민과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산모에게 오는 11월3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접종을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까지 학령기 청소년 모두와 은퇴 세대 어르신 모두가 혜택을 받게 된다.

백 시장은 이날 "수도권지역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것임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진단검사와 방역에 과도한 부하가 걸리고 있는 보건소 직원을 충원하고 당분간 일반진료나 건강진단서 발급 등의 업무는 처인구보건소에서만 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각 구청에서 근무 중인 보건직 직원 3명을 보건소로 이동시키고 임용 대기 중인 6명의 직원을 구청과 보건소에 배치해 행정지원을 하도록 했다.

코로나19 상황 종료까지 청사 1층 로비에 종합민원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시 청사의 방역조치도 강화한다.

민원인은 각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종합민원상담창구에서 담당 직원과 상담하게 되는데 출입 시 방문일지를 작성하거나 QR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최근 집단감염 사태에 따라 각 교회와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2단계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각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보게 되는데 시는 지난주부터 전직원 책임관제를 운영해 754개 종교시설의 예배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집합금지명령 대상인 340개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뷔페·레스토랑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 시는 22개반, 4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가동해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수시점검하는 중이다.

백 시장은 "차단방역이 신속하게 효과를 거둬야만 많은 고통을 수반하는 3단계 거리두기를 피할 수 있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로 필요하다"며 앞으로 2주간 불필요한 외출, 모임 등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