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찰청 본청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치안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에 동원됐던 기동대원 일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경찰 내 감염 사례도 늘어가고 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 2020.08.2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4일 14:28
최종수정 : 2020년08월24일 14:2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찰청 본청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치안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에 동원됐던 기동대원 일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경찰 내 감염 사례도 늘어가고 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 2020.08.2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