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개인 제공 마이데이터, 스마트 서비스로 돌려받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실증서비스 개발' 착수
KISTI와 대전시가 만드는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대전광역시, 대전복지재단, 대전도시철도공사, 하나카드, 메타빌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실증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실질적 통제 권한을 확보하고, 다양한 주체가 개인정보를 활용한 혁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주체 중심의 개인데이터 통합·활용 기반을 말한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착수회의. [사진=KISTI] 2020.08.24 swiss2pac@newspim.com

KISTI와 대전시 등이 지난 21일 착수회의를 갖고 본격적으로 개발에 돌입한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는 이동신청과 예약에서부터 승차 시 모바일 신원인증, 하차 시 결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하고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개인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제3자 제공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데이터이동권이 쉽고 편리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열람·수집·활용·제공 동의 관리 ▲개인데이터 관리 ▲데이터 선별 공유 ▲데이터 이용내역 관리 ▲개인데이터 수집·저장·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연)-지자체-금융·데이터관리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KISTI 컨소시엄은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총괄주관기관인 KISTI와 함께 메타빌드가 공동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활용서비스를 개발하고, 대전광역시, 대전복지재단, 대전도시철도공사, 하나카드는 데이터보유기관으로 참여하여 정보제공 주체인 개인의 동의 하에 장애인 정보, 교통데이터, 카드 이용자 정보, 결제 데이터 제공과 함께 본인인증과 결제처리 기능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이번 실증서비스 사업의 핵심은 '마이데이터에 대한 자기결정권 강화'와 '데이터-교통수단-서비스 연결성 강화'로, 시민 참여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최희석 KISTI 융합서비스센터 센터장은 "공공·민간이 보유한 데이터가 개인을 중심으로 쉽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사업기간이 매우 짧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발주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및 본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