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월가 헤지펀드가 2분기 선호한 미국 주식 5인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테크·인터넷·미디어·통신 분야 선호도 ↑
헬스케어는 애브비·바이오젠·BMS 담아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월스트리트의 해지펀드들의 2분기 포트폴리오가 공개됐다. 이들 은 이베이, 제이피모건체이스(JPMorgan Chase),서비스나우, 페이팔, 티모바일(T-Mobile)을 새로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헤지펀드 및 기타 대규모 투자 운용사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별 보고서(Form 13F)를 제출했다. RBC캐피탈 마켓 분석가들은 337개의 펀드 가운데 테크, 인터넷, 미디어 통신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들 헤지 펀드는 헬스케어 주식에서도 비중은 높았지만 그정도는 덜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RBC가 분석한 헤지펀드 상위 20개 가운데 새로운 5개의 주식은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 미국의 금융회사인 제이피모건체이스가 이름에 올랐다. 또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디지털 업무 환경 솔루션 전문 미국 기업인 서비스나우, 미국 1위 온라인 결제 기업인 페이팔과 통신업체 티모바일이었다.

이어 에스터틱 전문기업 엘러간을 인수한 미국 바이오제약기업 애브비, 바이오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BMS), 존슨앤드존슨, 머크 등도 상위 20권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베이 주식은 지난 2분기 동안 33.96%, 제이피모건 체이스는 8.77% 상승했다. 티모바일은 20.05% 올랐다.

RBC팀은 헤지펀드가 선호하는 보유 자산이 올해 지금까지 시장보다 나은 성과를 보였지만 변동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가치 투자를 선호하거나 이익을 현금화 할 때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미국은 1억달러 이상 운용하는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이 13F 보고서는 분기가 끝나면 45일 안에 의무적으로 보유 종목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보고서는 분기가 끝나고 45일 후에 나오므로 펀드 매니저는 그 이후로 자신의 지분을 옮겼을 가능성도 있다. 또는 펀드 총 보유액의 극히 일부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패턴을 찾을 수 있다는 조언이다. 특히, 워런 버핏이 회장인 버크셔해서웨이는 은행주를 크게 줄이고, 금광회사인 배릭골드를 새로 편입하면서 금값에 영향을 미친 것도 투자자들이 비슷한 패턴을 따라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버핏은 그동안 금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보여왔기 때문에 금광회사를 산 것만으로도 이례적이란 평가다.

한편, 헤지펀드는 11월 15일까지 3분기에 대한 보유 현황을 보고해야 한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