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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교회, "강제철거 막아달라" 세번째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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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강제집행정지신청…법원은 두 차례 '기각'
명도소송 1심서 재개발조합 승소…내달 10일 2심 본격 심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강제철거를 막아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2부(기우종 김영훈 주선아 부장판사)에 장위10구역재개발조합을 상대로 강제집행 정지신청을 냈다. 심문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소규모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가 폐쇄 되어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일 사랑제일교회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감염 경로가 아직 명확하지 않아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2020.08.14 leehs@newspim.com

앞서 장위10구역조합은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 지난 5월 1심에서 승소했다.

명도소송은 부동산 권리자가 점유자 상대로 점유 이전을 구하는 소송이다.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장위10구역에는 현재 사랑제일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이 모두 이주를 마친 상태다. 양측은 보상금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측은 1심 승소 후 강제 철거를 집행할 예정이었으나, 1000여명에 달하는 교인들이 이를 막아 일단 무산됐다.

현재 이 사건은 전 목사 측이 항소해 서울고법 민사22부에 배당돼 내달 10일 첫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사랑제일교회는 항소심 심리에 앞서 지난달 1일에도 강제집행을 정지해달라며 소송을 냈으나 재판부가 같은 달 23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전 목사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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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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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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