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의사회 집행부·충북대병원 전공의 '상경'…집단휴진 힘 싣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의사회 집행부 20여 명이 14일 낮 12시쯤 상경한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4대 보건·의료정책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가 이날 하루 진행하는 총파업에 화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국 의사 총파업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시내 의원 밀집 상가 모습 [사진=이한결 사진기자]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의사회 집행부 외에도 개인 자가용 등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총파업에 참여하는 의사들도 있다.

충북대병원 전공의 110여 명도 휴진에 참여한다. 이들의 빈자리는 교수진을 배치하는 등 병원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도내 의원급 병원 880여 곳 가운데 약 20%가 휴진할 것으로 충북도는 파악하고 있다.

도내에 의료기관이 집중돼있는 청주시의 경우 의원급 의료기관 21%가 휴진 신고를 했다.

대부분 파업과는 별개로 하계휴가를 명목으로 휴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공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병원급 의료기관에는 진료 시간 확대를 협조하는 한편 시군 보건소도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불편 사항이나 불법 휴진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별도로 안내한다는 게 도의 방침이다.

이번 파업은 정부가 최근 의과대학 정원을 400명 늘리고, 이를 10년간 한시적으로 유지해 4000명의 의사를 배출하겠다고 밝히면서 촉발됐다.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대규모 집단휴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02년 의약분업 사태, 2014년 원격의료 반대 대규모 집회가 있었다.

정부는 이날 집단휴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휴진 비율이 30%를 넘으면 각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기관에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도록 조치했다.

업무개시 명령을 어기면 업무정지 15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cosmosjh88@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