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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주춤하니 폭염 기승...서울·경기 등 전국 곳곳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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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폭염이 고개를 들고 있다. 12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전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는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남부지방을 비롯해 강원과 제주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북내륙 최고기온은 35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부내륙과 충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무더위에 부채질하는 모습[뉴스핌DB]2020.08.04 lbs0964@newspim.com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서울과 대전, 세종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그밖에 경기 연천·포천·고양·양주·파주·평택·안성·양평, 충남 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부여·청양·예산·보령·서천·흥성·계룡, 충북 청주·보은·괴산·옥천·영동·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 경북 문경·예천, 전남 장성·영광·진도·거문도·초도, 전북 고창·부안·군산·김제·완주·무주·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 제주남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 구미·영천·군위·칠곡·김천·의성·울진·포항·경주, 제주 북부·동부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전날인 11일 대구, 경북 경산, 강원 강릉평지·삼척평지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고, 경남 창원 폭염경보는 13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지속되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기준 부산, 울산, 광주, 전남 나주·담양·화순·고흥·보성·여수·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목포·신안, 전남 곡성·구례·광양·순천, 경북 청도·고령·성주·상주·안동·청송·영덕,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 등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최고기온이 아닌 습도 등을 고려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발표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표된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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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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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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