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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퍼즐 오디션' 태국 수출...하반기 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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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출에 이어 두 번째 성과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한빛소프트는 태국 퍼블리셔인 ini3와 퍼즐오디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 수출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진출이다. 

이에 따라 ini3는 올해 하반기 중 현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지 게임명은 한국과 동일하다.

[자료=한빛소프트]

퍼즐오디션은 국가대표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 IP를 활용한 두 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3매치 장르(같은 종류 블록 3개를 연결하는 퍼즐게임류)에 오디션 특유의 음악과 댄스, 패션, 커뮤니티, 배틀 등을 결합했다.

ini3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퍼블리셔로, 모바일 '클럽오디션'도 서비스하고 있다. 

태국 게임시장 규모는 세계 19위, 아시아 6위 수준이며, 매년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2020년 태국 게임 시장은 약 8억 6550만달러(한화 약 1조 267억)규모로 예상된다.

또한 태국은 PC 오디션 및 모바일 '클럽오디션'에 대한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서, 퍼즐오디션의 성공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현지 출시한 클럽오디션의 경우 현재 태국 앱스토어 음악게임 분야 매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파테라 아피타나쿤(Pattera Apithanakoon) ini3 대표는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많은 태국인들에게도 오디션 브랜드는 널리 알려져 있다"며 "퍼즐오디션은 유저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퍼즐뿐만 아니라 음악, 춤, 캐릭터 패션 등 오디션의 모든 시그니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50인 배틀로얄 등 다양한 방식의 실시간 경쟁 콘텐츠를 통해 여타 퍼즐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퍼즐오디션 게임의 잠재력과 ini3의 퍼블리싱 경험 및 유저 데이터를 결합해 기존 오디션 유저는 물론, 신규 게이머들에게 오디션 브랜드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훈 한빛소프트 게임사업팀장은 "오디션 IP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퍼블리셔인 ini3를 통해 퍼즐오디션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게임성을 지닌 퍼즐오디션에 다른 여러 글로벌 국가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디션은 PC 온라인 캐주얼게임 전성시대를 열고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까지 폭넓게 진출해 7억명이 넘는 누적 유저를 확보한 바 있다"며 "퍼즐오디션이 PC 온라인 오디션처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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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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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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