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 사망자 70만명 돌파..."3초마다 한 명꼴" (5일 오후 1시 34분 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854만여명이다. 사망자 수는 7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전 세계 확진자 수는 1854만33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70만647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477만1080명 ▲브라질 280만1921명 ▲인도 190만8254명 ▲러시아 85만9762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2만1318명 ▲멕시코 44만9961명 ▲페루 43만9890명 ▲칠레 36만2962명 ▲콜롬비아 33만4979명 ▲이란 31만4786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5만6801명 ▲브라질 9만5819명 ▲멕시코 4만8869명 ▲영국 4만6295명 ▲인도 3만9795명 ▲이탈리아 3만5171명 ▲프랑스 3만297명 ▲스페인 2만8498명 ▲페루 2만7명 ▲이란 1만7617명 등이다.

◆ 전 세계 사망자 70만명 돌파..."평균 3초에 한 명 죽는 셈"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7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브라질, 인도, 멕시코 순으로 최다 누적 사망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이 지난 2주 동안 집계한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분석한 결과 24시간 평균 약 590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 이는 한 시간으로 나누면 247명, 15초당 한 명이 코로나19로 숨지는 셈이다.

미국과 중남미가 새로운 확산 중심지로 부상했다. 특히 중남미의 경우, 지리적 위치상 가장 늦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상륙한 대륙이지만 현재 확산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밀집된 도시 구조상 바이러스 전파가 빠를 수 밖에 없다는 게 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밖에 조기에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확산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다 최근 재확산이 가속한 국가도 많다. 일본, 호주, 홍콩, 볼리비아, 수단, 에티오피아, 불가리아, 벨기에, 우즈베키스탄, 이스라엘 등 국가에서 신규 확진 사례가 급증세다. 

◆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1상에서 면역반응 확인"

미국의 백신개발 업체 노바백스(Novavax)가 실험용 코로나19(COVID-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로이터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NVX-CoV2373)이 1차 임상 시험 결과 인체에 면역반응을 일으켰다고 발표했다.

노바백스의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입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면 돌기 단백질을 인식해 항체를 생산하는 원리다. 지난 5월 말 실시된 1상 임상시험은 18~59세 연령의 건강한 성인 106명을 대상으로 2회 접종을 실시됐는데 시험 대상자들에게서 코로나19 완치자들 보다 높은 항체가 발견됐다.

시험 대상자 중 8명은 두 번째 접종 후 부작용을 겪었다. 두통과 피로감, 근육통 등 입원까지는 필요없는 경미한 증상이었고 백신 시험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다고 회사는 알렸다.

다음 단계인 2차 임상시험은 미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실시된다. 백신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 기능과 중증화 감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르면 9월 말에 3상 임상시험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컨퍼런스콜에서 회사는 2021년에 10억에서 20억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고리 글렌 노바백스 최고연구책임자는 로이터에 "이르면 12월경 규제 승인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백스는 미국 정부로부터 대규모 자금 지원을 받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업체 중 하나다. 회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의 지원을 받아 내년 1월에 미국이 1억회분의 백신을 확보한다는 조건으로 최대 16억달러의 비용 지원을 약속 받았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