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5G 품질 순위..."서울서 KT 안 끊기고, SKT 다운로드 가장 빠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기정통부 5일 '2020년도 상반기 5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서울시 5G 커버리지, KT·LGU+·SKT 순...6대광역시는 LGU+ 압도적
5G 다운로드 속도 LTE 대비 4배 빨라...SKT·KT·LGU+ 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이동통신3사 중 서울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서비스를 끊김없이 이용하려면 KT 가입자가 가장 유리하고, SK텔레콤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2020년도 상반기 5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의 5G 커버리지는 KT가 433.96㎢, SK텔레콤이 425.85㎢, LG유플러스가 416.78㎢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도 상반기 5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2020.08.05 nanana@newspim.com

6대광역시의 커버리지는 서울시에 비해 비교적 차이가 커 ▲LGU+(993.87㎢) ▲KT(912.66㎢) ▲SKT(888.47㎢) 순이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표본 점검 결과, 통신사가 공개하고 있는 커버리지 정보가 실제보다 과대표시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5G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대형점포, 백화점, 여객터미널, 대형병원, 전시장 등 3사 평균 약 1275개였다. 해당 시설에서 5G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파 신호세기(-105dBm이상)의 비율인 '5G 가용률'은 평균 67.93%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는 ▲SKT는 1606개 시설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표본 점검 결과 평균 가용률은 79.14% ▲LGU+는 1282개 시설, 가용률 60.08% ▲KT는 938개 시설, 가용률 64.56%로 나타났다.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56.56Mbps로 지난해 LTE의 다운로드 속도인 158.53Mbps보다 4배 높았다. 업로드 속도는 64.16Mbps로 지난해 측정된 LTE 업로드 속도의 약 1.5배였다.

통신사 별로는 SKT 788.97Mbps, KT 652.10Mbps, LGU+ 528.60Mbps 순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높았다.

이용자가 자신의 단말로 직접 측정하는 이용자 상시평가 결과는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22.67Mbps, 업로드 48.25Mbps로 정부평가 결과와 유사했다.

5G 이용 중 LTE로 전환된 비율은 다운로드와 업로드 모두 평균 6.19% 정도였다. 특히 LGU+이 다운로드시 5G에서 LTE로 전환되는 비율이 9.14%로 KT(4.55%), SKT(4.87%)보다 높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4월 5G 상용화 이후 첫 품질평가로 이통3사의 5G 투자 확대를 촉진,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고속도로'를 빠르게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평가 결과, 통신사들이 5G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커버리지와 품질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지만, 5G가 데이터 고속도로로써 중요하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가속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5G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동통신사는 상반기 평가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5G 등 망 투자를 지속 확대하길 바란다"며 정부도 5G 투자 세액공제, 기지국 등록면허세 감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상반기 5G 서비스 품질평가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5G 커버리지 현황 조사 및 통신사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커버리지 정보의 정확성 점검, 통신품질 평가로 이뤄졌다. 특히 이용자가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품질을 측정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나 도서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측정 표본을 선정하고 이용자들의 행태를 반영해 측정 일시와 동선 등을 정했다.

조사는 옥외(행정동), 다중이용시설, 교통인프라로 구분해, 커버리지 점검 표본 169개, 품질평가 표본 117개를 포함 총 286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점검 및 평가가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순부터 하반기 5G 품질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이후 하반기 5G 품질평가 결과를 포함한 2020년 전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