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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상센터 '광복절 특사' 나라사랑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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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5주년 맞아 태극기 만들기 등 비대면 프로그램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 새롬청소년문화의 집(상상센터. 관장 이상점)은 오는 15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광복절 특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상상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개관해 세종YMCA에서 운영중인 청소년 복지시설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한솔동 복컴 정음관에도 청소년카페(한솔상상센터)를 운영 중이다.

세종시 상상센터 체험활동 홍보물 [사진=상상센터] 2020.08.01 goongeen@newspim.com

이번 '광복절 특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광복(光復)'이 '빛을 되찾다'라는 뜻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빼앗겼던 국권을 회복한 것을 표현한 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이름은 지난 2002년 광복절 특사로 석방되기 위해 열심히 교도소 생활을 하는 모범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同名의 영화에서 따왔지만 프로그램의 '특사'는 '특별한 나라 사랑'을 뜻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는데, 코로나19로 집안에 갖혀 있는 청소년들이 '광복절'을 맞아 집안에서 '특별한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운동화 만들기, 태극기 티셔츠 만들기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알아보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

프로그램별로 다르지만 9~24세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6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나 상상센터 홈페이지(sangsangy.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확정자는 7일 발표한다.

참여가 확정된 청소년들은 11일(새롬동센터)과 13일(한솔동센터)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각 체험별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체험후 퀴즈나 후기에 참여하면 보너스로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044-865-7866(새롬동센터) 044-864-7868(한솔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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