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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대통령 "완전한 미사일 주권 확보 노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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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 우주산업 발전시킬 좋은 계기"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족쇄 해제'를 골자로 하는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해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 확보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대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면서 "문 대통령은 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는 우주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라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전날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소식을 전하며 "오늘(28일)부터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제한이 완전히 해제됐다"고 말했다.

이번 미사일 지침 개정은 지난해 10월 문 대통령의 특별 지시를 계기로 안보실 차원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의 '하우스 대 하우스' 방식으로 9개월간 논의를 이어온 성과였다.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정보·감시·정찰(ISR) 능력 강화 ▲민간 기업과 개인 차원 등의 우주산업 진입 가능·한국판 뉴딜 우주로 확장 ▲한미동맹 한 단계 도약 등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문재인 정부 들어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은 이번을 포함해 두 차례 있었다. 지난 2017년 첫 번째 개정 때는 탄두 중량 제한을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개정 전에는 탄도는 500㎏으로 제한돼 있었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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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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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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