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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확산…혁신 필요성 공감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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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웨비나' 개설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 등 4개 분야 8회 강의 진행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과정인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Webina)'를 24일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웨비나는 강의와 양방향 질의응답이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웹세미나(Web Seminar) 형식의 온라인 교육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판 뉴딜의 큰 축인 디지털 뉴딜 추진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총 20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변화 ▲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 ▲산업별 디지털 혁신사례 등 4개 분야에서 총 16명의 전문가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조선, 철강 등 주력산업에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패션, 헬스케어, 로봇, 산업안전 분야 등에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 우수기업 CEO와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디지털 혁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앞으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산업영역과 산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기반 산업혁신성장'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과정 운영과 더불어 8월 중 중견기업 최고디지털책임자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중견기업 간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 사항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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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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