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통합당 21대 첫 대정부질문 '윤영석' 배치…경제정책 집중 추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구)이 21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윤 의원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정부질문에서 23일 열릴 경제분야의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 2018.05.17 kilroy023@newspim.com

미래통합당이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대여 공세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재선 이상 의원들을 전면 배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3선 중진 의원인 윤영석 의원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의원은 현재 경제분야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다양한 현안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는 입장이다.

현재 가장 주요한 쟁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다.

윤 의원은 "정부는 벌써 22번째 부동산 정책까지 내놓았지만 좀처럼 집값이 잡히지 않고 있다"며 "부동산은 서민들의 안전과 자산에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철저히 점검해 정부에 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무분별한 확산이 집값을 안정시킬 순 없다"며 "기존 부동산 소유자들에 대한 징벌적 과세와 같은 반시장적 대책이 아닌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난 달인 6월을 기준으로 실업률과 청년실업률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청년 실업률은 상징적인 저항선인 10%를 넘어섰고, 주당 36시간 미만 일하거나 4주 구직활동 후 미취업인 경우까지 합한 체감 실업률은 무려 26.8%에 달한다"고 일격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코로나 탓만 하며 단발적인 이벤트성 행사들로 당장 눈앞에 닥친 불을 끄는 데만 급급하다"며 "현재 소상공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은 감세 혜택 확대와 같은 세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금융, 지역 균형 발전, 청년 창업 활성화, 양산 부산대부지의 대대적인 개발 등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석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으로 미래통합당 소상공인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간이과세 확대 등 정책 대안 수립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