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대전시-대전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 지원사업'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온라인 B2C시장···연말까지 1000개 상품 입점 추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수출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5월부터 해외 온라인 쇼핑몰(이베이·아마존 등)입점 및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온라인 쇼핑몰(위메프, 쿠팡, 인터파크) 판매지원 등 진흥원 대표적인 3대 비대면 전략사업이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지원사업 포스터 2020.07.09 gyun507@newspim.com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온라인 B2C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약 10개사 수준에서 올해에는 300개사 약 600개 상품을 이베이(ebay), 아마존(Amazon), 타오바오(Taobao).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6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지원 하였으며, 연말까지 1000개 상품 입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글로벌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이베이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판매를 희망하는 신규셀러 및 수출스타를 발굴·육성하고,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수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해외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전시회가 취소되고, 해외바이어의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대전시 해외통상사무소(중국·일본·베트남)와 코트라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19개사가 11개국 바이어와 55회 추진됐으며, 앞으로 약 100개사를 목표로 해외바이어와 매칭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에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매칭된 바이어와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업무를 맡는다.

진흥원은 국내 유통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생존과 경쟁을 위해 크게 지각변동을 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쇼핑몰 매출 비중이 올해 1분기에 50%에 이르는 등, 곧 오프라인 매출을 추월하는 추세에 맞춰 세분화를 통해 비대면 지원사업 육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디.

허태정 시장은 "온라인 전자상거래 및 비대면 화상상담회는 국경을 초월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판로 개척과 수출 타개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중소 기업들이 온라인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