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종목이슈] 알서포트, '역대급' 2Q 실적 기대...하반기 전망 '장밋빛'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상 기반 웨비나 등 비대면 상품 잇달아 출시 앞둬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3일 오전 10시4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재택·원격근무 소프트웨어 개발사 알서포트가 상반기 실적 '잭팟'을 터트릴지 관심이 모인다. 알서포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량이 증가하며 떠오른 대표적인 '코로나19 수혜' 기업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의 올 2분기 실적 전망은 '맑음'이다. 원격제어, 원격근무 솔루션을 이용하는 유료회원이 연초 대비 증가했고, 일본 내 매출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내에서도 올 2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치'를 찍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알서포트 제공]

알서포트는 원격 지원·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국내 및 일본 원격지원 시장 1위를 기록하며, 매해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위이다. 주요제품군으로는 △리모트콜(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뷰(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미팅(화상회의 솔루션) 등이 있다.

리모트미팅의 경우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알서포트가 리모트미팅을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한 지난 4월 30일까지 제품 사용량은 지난 1월 대비 44배 폭증했다.

무료 이용 기간이 끝난 5월에도 리모트미팅의 국내 사용량은 1월과 비교해 14배 증가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유·무료 이용자가 섞여 있지만 대체로 유료 이용객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며 "전체적으로 실적 상승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6월 초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업체를 방문했고, 이후 산자부 지시로 코트라 등 산하 기관에서도 외제 대신 국산 제품인 알서포트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추세"라고 귀띔했다.

원격 시스템은 최근 '한국판 뉴딜' 방향으로 비대면 산업 육성이 제시되며 더욱 각광받고 있다. 알서포트의 주요 시장인 일본 또한 정부 주도 아래 텔레워크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일본은 현재 23% 수준인 기업 텔레워크 참여율을 올해 35%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일본 내 안정된 수익원을 쥔 알서포트에는 호재로 풀이된다. 알서포트의 고객사이자 2대 주주인 NTT도코모는 SKT·KT·LGT 같은 일본 대형 통신사로, 최대 주주는 일본 정부다.

알서포트 주가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알서포트는 올 하반기 두 건의 화상 기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리모트세미나로 불리는 웨비나 제품이 올 10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고, 영상 상담 관련 제품도 연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최소한 올해 악재는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 설명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 알서포트 주가는 전일 대비 1.59% 오른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지난 1월 알서포트 주가는 2000원대에 그쳤다. 언택트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최근 반년 새 3배 넘게 몸값을 띄웠다.

증권사에서는 알서포트의 실적 성장이 2분기부터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텔레워크 및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국내외 원격제어 및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판매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원격근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경쟁사 제품은 서버 다운 등의 이유로 탈퇴가 이어지고 그 수요는 알서포트가 흡수했다"며 리모트뷰 제품 유료 전환에 따른 2분기 호실적을 기대했다.

알서포트의 상반기 실적은 오는 8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