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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3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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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오늘 본회의 넘는다…민주당 "반드시 통과시킬 것"
통합 "與, 지역구 민원 3571억 새치기"… 민주 "전액 삭감"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중앙일보는 조간에서 이르면 오늘 안보라인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정말 많이 쏟아졌던 기사인데요. 쌀이 익어 밥이 되는 상황처럼, 언제 개각이 이뤄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점이 됐습니다. 아무튼 중앙일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안보라인을 교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청와대 안보실장에는 서훈 국정원장이 유력하고, 공석인 통일부 장관엔 이인영 민주당 의원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교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후임으로는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승진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서 원장의 후임인 국정원장에도 대북 전문가가 올 것이라는 말들이 무성한데, 일단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기용설은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임종석 청문회'가 열리게 되면 지난해 '조국 청문회' 2라운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후문입니다.  

여의도 정치권에선 3차 추경안이 오늘 밤 10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확정했기 떄문에, 미래통합당 불참 속에 본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경 규모는 38조원 정도입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대학 등록금 반환 지원금과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금 등이 포함됐습니다. 추경 심사가 사흘 만에 끝나 '졸속 심사'라는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대한민국 의회 사상 35조원이나 되는 엄청난 금액을 불과 3일 만에 뚝딱 해서 통과시키겠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요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07.02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김정은 "코로나19 방역, 자만하지 말라…최대한 각성·경계"/ 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3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지난 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진행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고 중요결론을 하시였다"고 보도했다.

文대통령 "지금은 소비가 애국"...'소비 참여' 독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과거에는 소비를 아끼고 저축을 하는 것이 애국이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애국"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부인 김정숙 여사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행사장을 찾아 "많이 소비해주면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靑 "노영민 실장 반포 아파트 내놔"… 50분뒤 "반포 아니고 청주"/ 동아일보
6·17부동산대책의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충북 청주시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반포 아파트 대신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에서 3선을 지낸 노 실장은 2022년 지방선거의 충북도지사 후보로도 거론된다. 청와대는 당초 노 실장이 반포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가 50분 만에 "청주 아파트를 매각할 것"이라고 정정해 논란을 낳았다. 미래통합당은 "'강남 살아봐서 아는' 절대 집값인가"라고 비판했다.

[단독] 정의용 외교안보특보 임명 검토... 북미대화 재개 힘 싣는다/ 한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설계자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 임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안보라인 전면 쇄신을 통해 남북관계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드는 과정의 화룡점정인 셈이다. 특히 정 실장의 '대미 소통' 강점을 살려 미국 대선(11월) 전 북미대화 재개를 지원하겠다는 뜻도 담겼다. 2일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은 외교안보라인 쇄신의 마지막 카드로 정의용 안보실장의 외교안보특보 기용 방안을 염두에 두고 최종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文 미북회담 카드에, 美관가 "가능성 낮다"/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한·EU(유럽연합) 화상 정상회담에서 미국 대선 이전 미·북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대해 미국 조야(朝野)에선 일단 회의적인 반응이 나왔다. 백악관과 국무부는 1일(현지 시각) 문 대통령의 제안과 관련한 본지의 질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한반도 사정에 밝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8월에는 (대선 후보 공식 선출을 위한) 공화당 전당대회가 있다"며 "11월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을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에 어떤 '선물(도발)'을 주려고 하는지 주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보다는 북한의 도발을 더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볼턴 "트럼프, 10월에 김정은과 회담할 수도"/ 한국경제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는 10월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회담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뉴욕 외신기자협회 회견에서 미 대선 전 미북정상회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미국에는 선거 직전 '10월의 서프라이즈( (October Surprise)'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느낀다면 그의 친구 김정은과 또다른 회담이 상황을 뒤집어 놓을 어떤 것으로 보일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10월의 서프라이즈'란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직전 판세에 영향을 주기 위해 마련된 대형 이벤트를 말한다.

'38조' 3차 추경 오늘 본회의 넘는다…민주당 "반드시 통과시킬 것"/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킨다. 당초 35조원 규모였던 3차 추경안은 청년 지원 예산 증액 등 상임위원회 통과 과정에서 38조원으로 증액됐다.

[단독] 추경 편성해놓고 미집행 예산 3년간 1조6375억원/중앙일보
2017~2019년까지 지난 3년 동안 매년 편성된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그 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총 1조637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이같은 액수는 3년간 편성된 추경 예산 19조7000만원의 8.3%에 달한다. 정부가 "대책이 실효성을 발휘하려면 재정이 적기에 뒷받침돼야 한다"(정세균 국무총리·지난달 29일)며 추경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지만, 정작 편성된 추경 예산이 제때 쓰이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셈이다.

통합 "與, 지역구 민원 3571억 새치기"… 민주 "전액 삭감"/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은 2일 야당의 반발 속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단독 심사를 이어갔다.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사태와 무관한 여당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성' 예산이 추경안에 다수 포함됐다고 비판하자 민주당은 민원성 사업 예산을 모두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정가 인사이드] 출사표 던지는 이낙연, "이미 당대표 따놨다" 무성한 이유/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68)이 오는 7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 안팎에선 '이낙연 대세론'이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다. 호남 기반·비(非) 열린우리당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적지 않은 여당 의원들이 이낙연 대세론이 실재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박원순계나 이재명계로 분류되던 의원들도 '대세론'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단독]통합당, 文정권 겨냥 '금융비리 특위' 만든다/중앙일보
미래통합당이 5000억∼1조 원대 투자 손실을 낸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 등의 금융사건 피해자 대책 및 정관계 비리 의혹을 조사할 당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통합당 핵심 관계자는 2일 "다음 주쯤 당 비상대책위원회나 정책위원회 산하에 문재인 정권의 금융비리대책특위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이어 김부겸도'…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화/이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이어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오는 8월 29일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출마 선언 일정을 밝히면서 홍영표, 우원식 민주당 의원 등 다른 후보들도 경쟁에 속속 뛰어들 전망이다.

'볼드모트'가 된 이상직…책임론 제기 안되는 배경 뭘까/데일리안
'이스타항공 사태'가 중대 고비를 향해가는 와중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스타항공의 실질적 소유주인 이상직 의원에 대한 거론이 의도적으로 회피되고 있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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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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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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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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