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미 달러, 코로나19 재확산에 소폭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미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투자자들이 더욱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면서 달러화가 소폭 상승했다.

최근 플로리다와 텍사스, 캘리포니아주 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 V자형 경기 반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됐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 캐나다 달러로 대표되는 상품 통화들은 달러와 엔화에 대해 일제히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6개 바스켓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가 0.08% 상승한 97.50를 기록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52분 현재 호주달러는 0.6865달러로 0.32%, 뉴질랜드 달러는 0.6422달러로 0.12% 하락했다. 캐나다달러는 달러에 대해 1.3688 캐나다달러를 기록하며 0.36% 올랐다.

유로/달러는 1.1219달러로 보합을 나타냈고, 파운드/달러는 1.2339달러로 파운드화가 달러에 0.64% 하락했다. 달러/엔은 107.20엔으로 엔화가 달러에 0.01% 하락했다.

마스크 쓴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6.20 mj72284@newspim.com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41만4870명으로 전날에 비해 4만58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2516명 증가한 12만4325명이다.

최근 감염 확산의 중심지가 된 텍사스와 플로리다주에서는 술집 영업을 중단했고 식당도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면서 경제 활동 제한 조치를 다시 강화했다.

달러는 이날 발표된 소비지출 데이터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 상무부에 따르면 5월 미국의 소비지출은 8.2% 급증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9년 이래 최대폭 증가다.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미 경제의 주요 동력으로 경제 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 4월에는 소비지출이 12.6% 급감했다.

6월 미시간대 소비자 태도지수 확정치는 78.1로 전월 72.3에서 올랐다. 지난 4월 71.8을 저점으로 두 달 연속 반등했다. 다만 예비치 78.9와 월스트리트저널 전망 집계치 79.0에는 미치지 못했다.

웨스턴유니온비즈니스솔루션의 조 마님보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오늘 발표된 혼재된 수치는 경제가 코로나19의 최악의 상황을 견뎌냈다는 견해를 입증하고 있지만, 경기 회복으로 가는 길이 험난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