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車산업협회 "전세계 자동차 공장 가동률 96.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제 가동률은 60~70%대…감염예방 조치·수급지연 영향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해외 주요 자동차 생산국의 공장 가동률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공장이 대부분 재가동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주요 자동차 생산국 13개국의 브랜드별 공장 가동률은 18일 기준 96.8%로 집계됐다.

자동차 선적 대기 모습 [사진=뉴스핌DB]

브라질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재가동이 지연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는 공장이 모두 재가동되고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브랜드별로 브라질 공장 재가동이 지연 중인 포드(93.1%), PSA(91.3%), 도요타(95%), 혼다(90.5%), 닛산(96.3%)이 90%대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GM, FCA, 테슬라, 폭스바겐, BMW, 벤츠, 르노 등의 가동률은 100%였다.

다만 실제 공장 가동률은 공장 내 감염 예방 조치, 부품 수급 지연, 수요량 감소에 따라 60∼70%대에 불과했다.

5월 생산량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70% 이상의 감소 폭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낮았다. 다만 4월 대비 수요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브랜드별 기존 공급망 유지 등 생산량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미국은 5월 생산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8.7% 감소한 20만7000대에 그쳤다. 태국은 69.1% 줄어든 5만6000대, 브라질은 84.4% 감소한 4만3000대, 멕시코는 93.3% 급감한 2만5000대에 불과했다.

중국은 코로나 침체기 이후 신속한 공장 재가동과 자동차 구매 지원금 등의 자동차 수요정책에 힘입어 5월 생산이 작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하는 등 유일하게 생산 증가세를 보였다.

판매는 미국이 4월 -46.6%에서 -29.5%로, 유럽은 -83.8%에서 -59.5%로 각각 감소폭을 줄였다. 중국은 4월에 3.0% 줄었지만 5월에는 7.0% 증가로 전환했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국내외 모든 공장이 재가동됐지만, 일시적인 생산 물량 조절 등을 지속하고 있다.

5월에는 미국 공장 등의 가동을 일시 중단했고, 이달 중에도 부품 공급 차질 우려로 국내외 공장의 정상 운영은 불확실하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5월 자동차 수출은 작년 대비 57.6% 감소해 올해 최저 실적을 기록했다. 5월 누적 해외생산은 35.5% 줄어드는 등 국내외 공장의 생산량이 부진한 상태다.

완성차의 생산량 감소는 부품업체의 매출 감소로 이어져 일부 2차 부품업체가 가동 중단을 검토하는 등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위기 상황은 지속되고 있다.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재가동이 늘어남에 따라 업체 간 생존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부품업계 대출·보증 프로그램과 만기 연장 지원, 공공 구매 확대 등 내수촉진, 세금과 각종 공과금 납부기한 연장, 고용유지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