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에 삼성물산 마저도…패션부문 '비상경영'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용 최소화'...연말까지 주 4일 근무제로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7월부터 주 4일 근무제로 전환할 계획을 전날 임직원에게 공지했다.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2020.06.12 hrgu90@newspim.com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임직원 합의를 거쳐야 해서 시작일이 늦어질 순 있다"며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만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근무일수가 줄어들게 되면서 임금 삭감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연봉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임원들의 임금 자진 반납도 이어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임원은 10여명이다. 이들은 7월부터 임금의 10~15%를 회사에 반납한다.

희망자에 한해 무급휴직도 시행한다. 유급휴직은 진행하지 않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3월부터 무급휴직과 학업휴직 등을 장려해왔다.

이 같은 조치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코로나19 비상경영'의 일환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분기 매출 3570억원(-21.9%), 영업손실 31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사실상 1개 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이익(323억원)을 잃은 셈이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해 브랜드 구조조정에도 돌입했다. 이날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아웃도어 브랜드인 '빈폴스포츠' 사업을 접고 내년 2월까지 오프라인 매장 107개 정리 수순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모두 직영이 아닌 가맹점으로 가맹점주 및 협력사와의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리점주분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나갈 예정"이라며 "협력사들의 피해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