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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분당서울대병원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성장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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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AIST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사업 및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의료기술 사업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AIST] 2020.06.12 gyun507@newspim.com

양 기관은 우선 과학계의 첨단 기술 인프라와 의료계의 방대한 바이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신약·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연구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또 건강서비스·통신·소프트웨어(SW)·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융합형 메디 클러스터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협업을 통한 선도 연구를 시작으로 우수인재 양성과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바이오 헬스케어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장기적인 목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연구 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인력교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와 학술 교류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사업화 모델 구축·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분당서울대병원과는 미래 의료혁신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감해왔다"며 "이번 협업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바이오헬스 혁신을 가속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개방형 협력의 롤 모델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장은 "KAIST와 공고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을 비롯한 혁신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하고 사업화 단계까지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양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K-바이오(Bio)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KAIST 신성철 총장을 비롯해 박현욱 연구부총장, 안성태 KAIST창업원장, 한용만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인준 의과학대학원 학과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을 포함해 오창완 의생명연구원장, 이학종 연구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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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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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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