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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참여 절실"...국방부, 6·25 전사자 시료 채취 국민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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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업점·방송 및 신문 통한 전방위 홍보 추진
'언택트' 홍보도…애플리케이션·문자메시지로 홍보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방부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유해 발굴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시료채취 국민캠페인에 나선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전국의 6·25 격전지를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전개한 결과 약 1만여 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지난해 11월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지난해 4월부터 총 8개월여 기간 동안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 측 지역에서 지뢰제거 및 기초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골 2000여점, 유품 6만7000여점을 발굴한 것을 비롯해 지뢰 450여발, 불발탄 5700여발을 제거하는 성과를 얻었다. 우리 군이 발굴된 유해를 수습하고 있다. 2019.11.28 suyoung0710@newspim.com

그러나 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불과 140여명에 그친다. 국방부는 그 주요원인을 신원확인에 필요한 유가족 DNA 시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방부는 "70년이 경과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가까운 촌수의 다수 유가족 유전자 시료가 필요한 상황인데 2020년 5월 말 현재 확보된 유전자 시료는 5만여 개로, 미수습 전사자 13만 3000여명을 고려하면 37% 수준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6·25전사자 유가족들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전 국민적 관심'은 물론, '시간과의 싸움'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유가족 유전자시료 채취를 '국민캠페인'으로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지난해 11월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지난 4월부터 총 8개월여 기간 동안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 측 지역에서 지뢰제거 및 기초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골 2000여점, 유품 6만7000여점을 발굴한 것을 비롯해 지뢰 450여발, 불발탄 5700여발을 제거하는 성과를 얻었다. 우리 군이 지뢰탐지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9.11.28 suyoung0710@newspim.com

국민캠페인은 생활밀착형 홍보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먼저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한 농협중앙회와 함께 NH농협, 하나로마트 지점, 영업점 등을 활용해 홍보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CBS 등 라디오와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를 통해 약 25회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국면을 고려한 '언택트(비접촉)' 홍보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유해발굴사업 참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6·25 세대 대상 스마트폰 참여 안내 문자 발송 ▲소셜커머스사의 '0원 마케팅(0원 상품으로 탑재해 수요자에게 무료로 키트를 발송해주는 것) 등을 계획 중이다.

국방부는 아울러 유가족 DNA 시료채취 및 캠페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국방부는 "유가족 유전자 시료 참여는 미수습 전사자를 중심으로 친·외가 8촌까지"라며 "해당하는 분들은 거주지 인근 보건소나 지소,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군 병원에서 유전자 시료채취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대표전화(1577-5625)로 전화해 주시면 유전자 시료채취 카드를 발송해 드리거나 방문해서 채취해 드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25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마지막 한 분까지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사업을 내실화하고, 추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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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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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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