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공군 1전비, 서바이벌 종합 훈련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군사경찰대대 장병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의 기지방어 실전 능력을 기르고 가상의 전장 상황에서 소대 단위의 전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했다.

서바이벌 종합 훈련 [사진=공군1전비] 2020.05.29 ej7648@newspim.com

훈련에는 소대 대항으로 1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7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제한 시간 15분 이내에 상대팀 진영의 깃발을 탈취하거나 상대팀 전원을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 경우 승리하는 섬멸전 방식으로 이뤄졌다. 15분 이내에 경기가 마무리 되지 않을 경우에는 생존자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승패를 결정했다.

또 1전비는 훈련 간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훈련 전 철저한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5m 이내 근접거리 사격을 금지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7팀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우승의 영광은 방어 1소대, 방어 2소대, 기동 2소대를 차례로 제압하며 가장 뛰어난 단합력을 보여준 특수임무반팀에게 돌아갔다.

특수임무반팀의 우승을 이끈 팀장 조순 소위는 "대원들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고 함께 땀 흘리면서 팀워크도 함께 향상된 것 같다"며 "팀장의 지시에 잘 따라준 팀원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군사경찰대대장 이명종 소령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이 실전적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소대원들 간의 단합력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제 전투 상황 시 일전불사의 정신을 가진 1전비 군사경찰대대가 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