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형 도시재생전략 만들기 전문가 머리 맞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시도시혁신센터에서 채병선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이정동 LH 도시재생지원기구 선임연구원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및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시가 마련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과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한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수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 DB] 2020.05.29 lbs0964@newspim.com

전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의 경우 현재 전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3개 권역, 18개 활성화 지역 중 일부 구간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제외하거나, 세분화, 이동 편입하는 게 핵심이다.

변경되는 내용으로는 우선 태평·다가지역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인접 구역을 추가해 확대키로 했다. 산단·준공업지역의 경우 향후 주거지재생 공모사업을 위해 산단지역과 주거지 밀집지역을 구분해 세분화했다.

공청회에서는 또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예정지인 태평·다가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는 완산구 태평동 일대 17만4500㎡를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을 통한 상권 및 문화재생 △이웃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재생 △주거지 활력 회복 및 재생성과의 지속 등 추진방안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문화재청과 국토교통부 협업으로 계획 중인 '무형문화유산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공모하기 위해 서학 활성화지역의 일부를 활성화 지역에서 제외키로 했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해 향후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뒤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