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SH공사, 장기전세주택 2316가구 공급…7년만에 최대 물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시가 7년 만에 23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5일 고덕강일지구 4·6·7·8·9단지와 마곡9단지, 위례지구13블럭을 비롯한 37개 단지에서 모두 2316가구의 대규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덕강일 4단지 [자료=SH공사]

이번 공급 물량은 SH공사가 추진중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물량이다.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SH공사에서 건설한 4·6·7·8·9단지 1375가구 ▲강서구 마곡동 마곡9단지 55가구 ▲송파구 거여동 위례지구13블럭 685가구 ▲마포구 공덕동 서울시 매입형주택인 공덕SK리더스뷰 40가구 등이다.

또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로 발생한 기존단지 공급 물량은 내곡, 세곡, 오금, 래미안대치팰리스, 래미안신반포팰리스, 반포자이,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을 비롯한 29개 단지의 161가구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 전셋값의 80% 이하 금액으로 책정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2억3730만원에서 5억8940만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과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종합저축의 가입 횟수에 따라, 전용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의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순위가 주어진다.

우선공급 입주자격은 다자녀, 노부모부양, 장애인, 한부모가족,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를 비롯한 23개 분야의 해당자격 대상자다. 모두 1164가구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순위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청약을 실시한다. 다만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를 받지 않는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과 같이 현장방문이 불가피한 청약자는 주말인 오는 30일 SH공사에서 1순위 방문청약접수를 처음 시행한다. 방문청약시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또한 비닐장갑 배부, 좌석 간격 최대화, 청약접수실 입장 인원 제한을 실시한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17일,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25일이다. 입주는 잔여공가 단지의 경우 10월부터, 신규공급 단지는 준공시기에 따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단지배치도, 평면도, 자세한 신청일정과 인터넷 청약방법 등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