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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지자체장 평가 2위로 껑충...코로나19 대응에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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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전남 김영록, 12개월 연속 1위
이용섭 광주시장, 2개월 만에 '톱3' 진입 파란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동반 하락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2개월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최문순 강원지사는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코로나19가 강타한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의 지지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산광역시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파문으로 자진사퇴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료=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6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한 3월 조사 대비 1.7%p 오른 71.4%로 1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7.0%p 오른 67.6%로 지난달에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57.2%로 지난달 대비 0.5%p 하락했으나 3위에 오르며 2개월 만에 톱3에 진입했다.

뒤이어 송하진 전북지사(-2.3%p, 56.6%)가 지난달과 동일한 4위, 최문순 강원지사는 지난달 대비 6.7%p 상승한 55.9%로 여섯 계단 오른 5위, 이철우 경북지사(-6.2%p, 55.4%)가 네 계단 내린 6위에 자리했다.

원희룡 제주지사(+2.1%p, 55.3%)가 지난달과 동일한 7위, 박원순 서울시장(+2.1%p, 53.4%) 8위, 이시종 충북지사(2.8%p) 9위, 양승조 충남지사(+0.7%p, 51%) 10위, 권영진 대구시장(-8.7%p, 49.5%) 11위, 허태정 대전시장(+5.6%p, 48.3%)이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김경수 경남지사(+2.8%p, 47.9%)가 13위, 이춘희 세종시장(-3.3%p, 43.8%) 14위, 박남춘 인천시장(+0.4%p, 41.6%) 15위, 송철호 울산시장(+4.2%p, 30.9%)이 16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이용섭 광주시장(57.2%)이 1위, 박원순 서울시장(53.4%) 2위, 권영진 대구시장(49.5%) 3위, 허태정 대전시장(48.3%) 4위, 이춘희 세종시장(43.8%) 5위, 박남춘 인천시장(41.6%) 6위, 송철호 울산시장 (30.9%)이 7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전남지사(71.4%)가 1위, 이재명 경기지사(67.6%) 2위, 송하진 경북지사(56.6%) 3위, 최문순 강원지사(55.9%) 4위, 이철우 경북지사(55.4%)가 5위, 원희룡 제주지사(55.3%) 6위, 이시종 충북지사 (53.3%) 7위, 양승조 충남지사(51.0%) 8위, 김경수 경남지사(47.9%)가 9위로 나타났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7.0%p, 67.6%), 최문순 강원지사(+6.7%p, 55.9%), 허태정 대전시장(+5.6%p, 48.3%), 송철호 울산시장(+4.2%p, 30.9%)는 지난달에 비해 긍정평가 상승 폭이 두드러진 반면, 권영진 대구시장(-8.7%p, 49.5%)과 이철우 경북지사(-6.2%p, 55.4%)는 하락 폭이 눈에 띄었다.

이번 4월 조사에서 16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52.4%(+1.7%p, 3월 50.7%)로, 평균 부정평가는 35.5%(-2.6%p, 3월 38.1%)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광역자치단체별 ±3.1%p였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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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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