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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효자효부 표창·효행학생'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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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효자효부 표창 및 효행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효자효부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5.08 gyun507@newspim.com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효자효부 시상식 수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단체,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최종 효자효부 28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

효자효부는 총 28명으로 △장주성(동구 삼성동) △유황현(동구 낭월동) △이은영(동구 삼성동) △김정옥(중구 유천동) △남용덕(중구 석교동) △김선미(중구 용두동) △이향규(서구 관저동) △임소영(서구 내동) △최준명(서구 둔산동) △박미선(서구 관저동) △정상목(유성구 탐립동) △심규엽(유성구 봉산동) △김영민(유성구 상대동) △오병순(대덕구 오정동) △엄상섭(대덕구 법동) △안영분(동구 홍도동) △김제광(동구 인동) △배금자(중구 호동) △윤은경(중구 산성동) △이경자(서구 정림동) △민경희(서구 탄방동) △권후남(서구 가수원동) △오수영(유성구 진잠동) △김현숙(유성구 복용동) △최미옥(유성구 궁동) △한영순(유성구 구암동) △김광영(대덕구 송촌동) △홍희자(대덕구 석봉동) 씨다.

효행 학생은 모두 5명으로 △안민호(동대전고) △장근영(대전 중앙고) △박정환(대전 동신고) △김지민(유성여고) △임승혜(대전 만년고) 학생이 뽑혔다.

효 장학생은 모두 9명으로 △우지민(청란여고) △이동환(충남기계공업고) △김인성(대전공업고) △오지훈(동아마이스터고) △김정현(대전신계중) △김동혁(우송중) △이반석(동화중) △이은지(대전은어송중) △이정훈(대신중) 학생이 선정됐다.

허태정 시장은 "긴 병에 효자 없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오늘 표창 받은 시민들은 수년간 부모님 병수발을 해 온 사람들이 많아 존경스럽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효행을 널리 알려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어르신 공경 시책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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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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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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