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보성군, CU와 손잡고 '녹돈·녹차' 제품 6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성=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보성군은 BGF 리테일과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인 '보성녹돈과 보성녹차'를 이용한 프리미엄 제품 6종을 출시해 전국 CU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보성 농·특산품은 △도시락 △햄버거 △김밥 △삼각 김밥 △샌드위치 △비빔면 등 간편식에서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다.

보성군과 BGF 리테일은 6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보성군 상품포스터] 2020.05.01 kt3369@newspim

보성녹돈 불고기 정식은 쫄깃한 돼지 뒷다리살에 매콤한 홍고추를 넣어 볶았고, 돈가스는 부드럽고 담백한 등심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 국내산 우리농산물 밥과 반찬으로 구성해 5000원에 판매한다.

돈가스를 통째로 넣은 보성녹돈 김밥은 2400원, 녹차 우린 물로 지은 녹차밥에 두툼하게 튀긴 등심돈가스를 넣은 삼각 깁밥은 1300원, 녹돈 버거는 2500원에 선보인다.

또 녹차로 만든 녹차샌드위치와 녹차비빔면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보성 찻잎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녹차샌드위치는 2300원에 녹차비빔면은 3900원에 시판된다.

보성녹돈은 녹차를 넣어서 만든 양돈 전용사료를 급여해 출하한 돼지고기로, 녹차사료를 급여한 돼지고기는 특유의 냄새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감소하고 육질이 연해 프리미엄 돈육으로 알려져 있다.

보성군은 이번 상품 시판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상품화 하여 농가 소득 창출에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BGF 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 팀장은 "장기화된 소비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 식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국내 전문 유통업체인 CU와 지역, 기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보성 녹돈과 보성녹차의 명성을 이어 갈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개발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BGF 리테일과 지역 농·특산품을 이용한 상품 개발 및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벌교 꼬막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여 4개월 만에 벌교 새꼬막 18t을 소진하는 등 농·어가의 부가 수익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kt363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