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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4차 산업시대 트래픽 폭증...새로운 네트워크 기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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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
4차 산업혁명시대 네트워크 기반 기술 분석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4차 산업시대 도래로 초연결사회가 만들어지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 데이터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촉발되는 초연결사회 지능정보사회에서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해 데이터 집약형 과학 분야의 발전과 국가사회 제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가속화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는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은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isual Networking Index, VNI)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IP 트래픽은 2017년 대비 3배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 2017년 월평균 122 엑사바이트로 측정된 IP 트래픽은 2022년에는 396 엑사바이트로 증가하고 연평균 성장률은 26%로 예상된다. 급격한 인터넷 트래픽의 주요 증가 원인은 디바이스 및 회선 증가, 스마트 기기 보급으로 인한 킬러 어플리케이션 증가 그리고 사물인터넷 통신 활성화 등으로 인식된다.

거대과학 출현으로 폭발적인 연구데이터 트래픽이 파생되고 있다.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 연구 생산성을 제공하는 국제공동협업 기반의 인공태양(ITER), 블랙홀 탐사(EHT), 물질의 근원 규명(ERN) 등 거대과학(Big Science)이 출현하고 있다.

KISTI 측은 "기존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대용량 통신으로 소통했지만, 지금은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전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에 접근하면서 다양한 트래픽을 생성하고 있다"면서 네트워크 위를 오고 가는 데이터가 폭발하고 있는 셈"이리고 진단했다. 이어 "데이터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네트워크 관리 기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초연결사회를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ICT 기술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네트워크'가 구축돼야 한다는 얘기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초연결사회에서 효율적인 네트워크 기술은 과학기술 발전과 더불어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KISTI는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통해 대용량 과학기술연구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을 요구하는 연구자에게 고도화된 성능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국내 17개 지역망과 4개의 해외망으로 구성되며 가용률은 각각 99.98%과 99.99%으로, 무중단 서비스를 대용량 데이터 중심형 거대과학 및 관련 협업연구 수행에 제공하는 성능보장형 연구데이터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제공=KISTI]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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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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