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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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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도시인구 10만 명 목표...2020년 대비 3만 줄어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이 오는 2035년 인구 10만명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 가평군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4.27 observer0021@newspim.com

27일 가평군에 따르면 오는 2035년 도시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하는 '가평군기본계획안'을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가평군은 올해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적극적 대응방안으로 인구이동 빅데이터 분석 및 인구변동에 따른 장래인구 추정, 인구정책을 위한 방향 및 정책실정 등 인구정책방향에 대한 기본계획 연구를 추진한다.

또 인구정책 관련사항 자문 및 심의 등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도 강화하는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전문가·주민·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주민 토론회와 신규시책 발굴 및 부서별 업무연계 협의를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연중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인구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저출산·인구관련 주민의식 개선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어린이날 및 임산부의 날 등 각종 행사 시 홍보 물품과 책자 등을 제작 배부하고 찾아가는 가족친화 인형극, 인식개선 교육 등을 운영한다.

또 공무원,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 4회 추진과 전입세대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해 눈길을 끌었는데 지역내 4개 중·고등학교 2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성평등문화 확산 및 아빠의 육아참여 교육으로 저출산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 및 가족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같은 긍정적인 가치관을 마련하고자 7회에 걸쳐 7개 초등학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친화 인형극'도 열었다.

이와함께 군정체험활동 대학생들과 '20대 청년층 유출을 줄이고 정착을 늘이기 위한 방법'이란 주제로 청년정책 현답토론회를 개최하고 공직자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2018년 6월부터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유출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구정책 관련 분야별 팀장 20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가동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인구는 올해 1월말 기준 6만3349명(남 3만2437명, 여 3만912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만5531명(남 7067명, 여 8464명)을 차지하고 있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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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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