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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참모' 장성민 "김정은, 의식불명 코마 상태... 중국 의료진 23일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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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통' 분류된 DJ 전 참모... '중국 소식통'에게 들었다 주장
24일에도 글 올려 "김정은 위독해지며 중국 의료진 급파"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23일 "중국의 대북정보통으로부터 전해들은 김정은의 건강상태는 심각한 '중태'에 빠졌다는 것이며 사실상 회생 불가능한 사망단계로 진입했다는 말이나 다름없이 들렸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은 한 마디로 의식불명의 코마(coma) 상태인 것 같다"며 "회복 불능하다는 판단은 오늘 아침 북한의 권력 핵심부에서 내려졌다는 은밀한 이야기도 전해줬다"고 적었다.

최근 심혈관 질환 수술을 받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대북통'의 주장이라 눈길을 끈다.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페이스북 캡처

장 이사장은 "하지만 나 자신도 100% 확인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이 문제를 무척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이어갔다.

그는 "김정은의 사망 사실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든 그렇지 않고, 그가 회복 후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지팡이를 짚고 인민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든 우리 정부는 각각의 경우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24일에도 글을 올려 "김정은 상태에 대한 중국 고위관리의 전언에 따르면 북한의 핵심부들은 어제 새벽에 위독 상태에 빠진 김정은의 건강 상황이 회복 불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정리해서 이런 상태라면 사실상 사망상태로 간주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라고 추가했다.

김 위원장이 위독해지며 중국 의료진이 비밀리에 급파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장 이사장은 "이 의료진이 아직 중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북한에서 계속 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며 "김정은에 e한 중국 의료진의 치료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설사 김정은이 회복이 불가능한 코마 상태에 빠졌다고 하더라도 북한 핵심부에서는 이를 사망상태로 보지 않고, 일말의 회생 가능성에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 이사장은 "만일 완전히 호흡이 중단된 상태가 된다거나, 뇌사 등 회복 불능의 사실상 사망상태에 이른 것을 북한 핵심부들이 인정하게 된다면, 조만간 북한 내부의 국가적 차원에서 김정은의 사망 사실을 공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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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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