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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라인 개학 안정적 운영 위해 다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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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대전형 수업동영상' 각급학교 보급…우수사례 꼽혀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온라인 개학을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원격수업 시 학교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점들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2차에 걸쳐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해 해결책을 마련했다.

기기 미보유 등으로 인해 원격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100% 대여 완료하고 원격수업 관련 기자재 구입 및 수리비를 교당 600만원씩 전체 304개교에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4.20 dnjsqls5080@newspim.com

온라인학습 교사지원단 '교사온(溫)'을 조직해 현장 교사들에게 1대 1 원격상담서비스를 제공했고 '온라인 라이브 초‧중‧고 교사 연수' 등 원격수업 도구 활용법에 1702명의 교사가 참여 이수해 원격수업 역량을 높였다.

또 원격수업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기기 조작 및 보호자 도움이 부족한 조손가정‧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학교 컴퓨터실을 활용한 1대 1 맞춤형 지원과 여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연계한 가정방문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원격수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초‧중‧고 원격수업지원단 교사들이 725편의 '대전형 수업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학교에 제공했으며 EBS TV 프로그램 활용수업에 참여하는 초등 1~2학년 학생을 위한 수업꾸러미(오프라인학습지)를 전국 최초로 제작·보급했다.

아울러 원격수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내 원격교육 긴급지원단(콜센터)'을 설치하여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반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해결방법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과 결과물들이 전국 시‧도교육청들과 함께 공유하는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정흥채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시교육청의 다양한 지원이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원격수업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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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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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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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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