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과기부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구축 청신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공모사업'에 경남의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정 3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 구상이 또 한 걸음 나아가게 된 것이다.

[사진=경남도] 2020.04.22 news2349@newspim.com

'지역거점 인공지능 교육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인공지능 인재육성 사업의 효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과기부가 추진하는 공모 사업이다.

지역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이 인공지능 개발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의 기본·고급·비즈니스모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며, 국비 15억이 투입된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급증하는 지역 인공지능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을 동남권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해당 공모에 참여하게 됐다.

'동남권 메가시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은 지역 특화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동남권 내 교육 인프라 확충과 기술 경쟁력 확보, 인재양성 등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동남권 인공지능 교육운영위원회와 인공지능 교육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구축·운영해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 공모 선정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월부터 1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올 한해는 동남권이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인력 총 490명(부산 190명, 울산 150명, 경남 1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전 산업 부문의 인공지능 관련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특화기술과 지역의 주력산업을 융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동남권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돼있는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에 대응해 부울경 첨단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마중물 사업으로 상생 발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