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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자 292명으로 줄어…누적 84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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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일 확진자 6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져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눈길을 끈다.

14일 1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403명으로 집계됐는데, 신규 확진자 수는 292명이다. 앞서 사흘동안 1851명 넘게 발생한 것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일본 NHK는 이날 1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403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 7677명 ▲크루즈선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155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확인된 사망자는 5명으로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2명, 사이타마(埼玉)·후쿠오카(福岡)·효고(兵庫)현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 내역은 ▲크루즈선 탑승자 12명 ▲일본 내 확진자 143명이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도쿄(東京)도에선 전날 하루 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만에 일일 확진자가 100명대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도쿄도 확진자는 지난 8일 1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에는 197명으로 일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었다. 지난 12일에도 16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수도권 긴급사태선언 대상 지역인 가나가와현과 사이타마현, 지바(千葉)현도 두자리 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오사카(大阪)부와 후쿠오카(福岡)현도 각각 24명, 11명으로 두자리 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효고현은 8명이 확진되는데 그쳤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215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835명 ▲가나가와현 559명 ▲지바현 486명 ▲사이타마현 430명 ▲효고현 384명 ▲후쿠오카현 373명 ▲아이치(愛知)현 336명 ▲홋카이도 272명 ▲교토(京都)부 205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121명 ▲기후(岐阜)현 119명 ▲이바라키(茨城)현 110명 ▲후쿠이(福井)현 92명 ▲군마(群馬)현 90명 ▲오키나와(沖縄)현 72명 ▲히로시마(広島)현 65명 ▲고치(高知)현 60명 ▲미야기(宮城)현 54명 ▲도야마(富山)현 49명 ▲시즈오카(静岡)현 46명 ▲나라(奈良)현 44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31명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3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141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6명 ▲일본 국내 확진자 135명이다.

한편, 13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443명이다. ▲크루즈선 탑승자가 644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799명이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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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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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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