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긴급사태 선언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도고시긴자(戸越銀座) 상점가의 모습. 2020.04.13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3일 14:51
최종수정 : 2020년04월13일 14:51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긴급사태 선언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도고시긴자(戸越銀座) 상점가의 모습. 2020.04.1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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