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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율도·달리도 연결 국도 77호선 건설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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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전남 목포시가 신안 압해~목포 율도~목포 달리도~해남 화원을 잇는 국도 77호선 1·2공구 도로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10일 밝혔다.

국도77호선의 단선 구간 연결 공사는 그동안 지지부진했지만, 지난 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으로 예타가 면제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도 77호선 연결 구간인 율도 모습 [사진=목포시] kks1212@newspim.com

지난 8일 공고된 1공구(신안 압해~목포 율도)와 2공구(목포 달리도~해남 화원) 도로건설공사는 목포, 신안, 해남 3개 시·군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로 잇는 총연장 13.4km의 사업이다.

공사 난이도 등을 고려해 2개 공구로 나누어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820억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개정된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업체(전남)가 2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율도·달리도가 육지화 돼 교통 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독특한 정취를 가진 새로운 관광지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국도77호선 도로건설 구간 [사진=목포시] 2020.04.10 kks1212@newspim.com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건설공사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전체 사업 중 첫 사례라 더 의미가 크다"며 "국도77호선 연결은 단순한 도로를 넘어 대한민국 서·남해안의 균형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도77호선은 인천에서 서해안과 남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897km의 대규모 해안국도이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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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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