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프리랜서 등 1만여명에 최대 62만여원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감 없는 날‧무급휴직 일수 기준…하루 2만5000원
75억원 투입해 코로나19 취약계층 고용안정 지원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코로나19로 일거리를 잃거나 무급 휴가로 소득이 없는 대전지역 프리랜서‧직장인 등 1만여명에게 최대 62만여원이 지급된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와 대면접촉이 어려워져 일감을 잃은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등 저소득 취약계층 근로자를 지원해 지역주도의 고용안정을 도모한다고 7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75억원으로 정부의 3월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국비를 투입한다. 지원대상은 1만여명.

사업유형은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지원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등 지원 △단기일자리 제공 등이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시는 수요 파악이 어려운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향후 추이를 살펴보며 추가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지원사업은 국가감염병 위기 경보수준 '심각' 단계(2월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고용보험 가입자)에게 1일 최대 2만5000원·25일치를 인정해 최대 62만5000원을 지급한다.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급휴직일수 기준이다. 단 한 달로는 최대 20일만 인정해 3월 이후 무급 휴직자는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 사업은 용역계약서 등 확인 가능한 자료로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임(고용보험 미가입자)이 확인받아야 한다

지급 기준은 무급 휴직자와 동일하다.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하지 못한 일수 기준으로 1일 2만5000원 최대 62만5000원이다. 한 달 최대 20일까지 계산해 월 50만원까지 받는다.

단기일자리 제공 사업은 청년층 및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5개 자치구에서 특성에 맞게 추진한다.

시는 이달 초 공고를 통해 알리고 오는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대덕구는 구청)를 통해 접수를 실시한다.

신청서류는 시‧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무급휴직근로자 지원사업은 사업장 소재지 기준,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지원 및 단기일자리 제공사업은 주소지 기준 구청(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조속한 예산집행과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해 5개 구청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