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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일정] 한진칼 주주총회 등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07:45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07:45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다음은 27일 국내증시 주요 일정이다. 

◇상호변경
▲알이피→스카이이앤엠

◇보통주추가상장
▲카카오(국내CB 행사)
▲필룩스(국내CB 행사)
▲에스티큐브(국내CB 행사)
▲GV(국내CB 행사)
▲애니플러스(국내CB 행사)
▲DSC인베스트먼트(주식매수선택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주식매수선택권)
▲알리코제약(주식매수선택권)
▲셀리드(주식매수선택권)

◇주주총회
▲한진칼
▲드림텍
▲해성디에스
▲토니모리
▲잇츠한불
▲JW생명과학
▲화승엔터프라이즈
▲넷마블
▲크라운제과
▲아시아나IDT
▲롯데제과
▲동아타이어
▲쿠쿠홈시스
▲롯데정보통신
▲하나제약
▲에어부산
▲주연테크
▲한국항공우주
▲한전기술
▲세아홀딩스
▲셀트리온
▲삼성출판사
▲DSR제강
▲지역난방공사
▲롯데하이마트
▲코아스
▲STX중공업
▲유엔젤
▲농심홀딩스
▲금호타이어
▲유니퀘스트
▲텔코웨어
▲에이블씨엔씨
▲GS
▲일진다이아
▲휠라홀딩스
▲이월드
▲대상홀딩스
▲엔케이
▲메타랩스
▲KEC
▲LF
▲이아이디
▲JW홀딩스
▲한진중공업
▲CJ제일제당
▲비상교육
▲SBS미디어홀딩스
▲이연제약
▲한국철강
▲호전실업
▲락앤락
▲대성에너지
▲KC코트렐
▲조선선재
▲에스제이엠
▲한전산업
▲엔에스쇼핑
▲에이리츠
▲하이골드3호
▲DSR
▲하이골드8호
▲애경유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콜마
▲하이골드12호
▲부산산업
▲갤럭시아에스엠
▲유양디앤유
▲신성이엔지
▲DB
▲계양전기
▲경동인베스트
▲청호컴넷
▲디와이
▲지엠비코리아
▲지누스
▲금강공업
▲극동유화
▲사조씨푸드
▲성문전자
▲인디에프
▲이스타코
▲대창단조
▲에이엔피
▲한국전력공사
▲일진홀딩스
▲태경산업
▲대현
▲동부제철
▲신대양제지
▲대성홀딩스
▲두올
▲웅진
▲풀무원
▲광전자
▲E1
▲한국카본
▲애경산업
▲SK가스
▲신풍제약
▲아시아나항공
▲일진디스플
▲한국종합기술
▲롯데쇼핑
▲인지컨트롤스
▲한국콜마홀딩스
▲대원화성
▲에스제이엠홀딩스
▲부국철강
▲동원수산
▲티탑스
▲롯데관광개발
▲황금에스티
▲필룩스
▲SBS
▲NICE
▲백산
▲NAVER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업
▲동방
▲남성
▲세방
▲삼익THK
▲서울식품공업
▲대림씨엔에스
▲삼화왕관
▲깨끗한나라
▲삼천리
▲조광피혁
▲써니전자
▲동일산업
▲조광페인트
▲롯데지주
▲롯데칠성음료
▲신한
▲포스코
▲SPC삼립
▲스튜디오드래곤
▲수젠텍
▲세경하이테크
▲셀트리온헬스케어
▲이베스트투자증권
▲휴젤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
▲케이엠더블유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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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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