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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37% 해외유입…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2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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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규 확진자 104명·총 9241명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4명 중 39명은 해외 유입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에는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관련한 확진자가 없었지만, 이날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이고 이중 4144명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4명이고 격리해제는 414명이 증가했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들이 방역 관계자로부터 자가격리 관련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3.25 mironj19@newspim.com

신규확진자 104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39건(3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25명, 미주 11명, 중국 외 아시아 3명 등이며 내국인이 34명, 외국인이 5명으로 확인됐다. 30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9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전국적으로 약 82.2%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관련, 자가격리중이던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16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미래키움어린이집 교사 1명이 확진돼 원아 33명, 교사 14명, 학부모 1명 등 확진자 48명에 대해 코로나19 거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대구파티마병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6일 0시까지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환자 10명, 직원 5명, 보호자 4명이다. 71병동과 72병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병동은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중이다.

방대본은 대구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3만3256명 중 224명(0.7%)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정신병원 종사자 1007명에 대해 전수조사도 완료했으며 검사결과가 확인된 847명 중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확진자 면접조사 결과를 보완,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져 확진자 이동동선과 시간대별 체류지점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고, 대규모 발병지역(핫스팟)을 분석해 지역 내 감염원 파악 등 다양한 통계분석도 가능해진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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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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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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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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