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소기업계 "시간없다...추경안 신속히 처리해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기업중앙회 등 14개 단체 추경안 신속 통과 호소문 발표
세금 지원 댓가로 임대료 인하 등 고통분담 천명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등 14개 중소기업단체가 정치권에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했다.

[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을 대표한 14개 단체는 1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여행업이나 관광·숙박업 등 서비스업은 물론 식당이나 소규모 점포 등 골목상권 마저 얼어붙었다"고 어려움을 하소연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고사 직전의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중소 제조업들도 원·부자재와 부품 조달 곤란으로 생산이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 단체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을 신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추경안의 신속한 통과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2015년 메르츠 창궐로 11조8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추경안은 국회에 제출된지 18일만에 통과됐다. 

앞서 정부는 11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세수입 부족분을 보전하는 국세수입 감액경정 3조2000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 8조5000억원이 코로나19 피해 관련 지원에 사용된다. 세출내역을 보면 ▲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 지원 2조4000억원원 ▲민생·고용안정 지원 3.0조원 ▲지역경제·상권 회복 8000억원 등이다. 감염병 방역체계 고도화에 2조3000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의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으로 10조3000억원을 조달한다. 나머지는 한은잉여금 7000억원, 기금여유자금 7000억원 등으로 마련한다. 적자 국채 발행으로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대비 39.8%에서 41.2%인 815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들 14개 단체는 국민세금을 지원받는 댓가로 고통분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즉 △착한 임대인 운동 △노란우산공제 대출이자율 인하 △공제기금 대출상환기일 연장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악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국회는 현 상황이 비상시국임을 감안하여 추경예산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