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코자 경증환자들이 3일 낮 12시 55분께 대구스타디움에서 12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3대씩 순차적으로 농협경주교육원으로 이동했다. 오후 2시께 1차적으로 3대의 버스가 교육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3.03 newseun@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3월03일 17:02
최종수정 : 2020년03월03일 17:02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코자 경증환자들이 3일 낮 12시 55분께 대구스타디움에서 12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3대씩 순차적으로 농협경주교육원으로 이동했다. 오후 2시께 1차적으로 3대의 버스가 교육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3.03 news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