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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조직개편 통해 학교지원센터 구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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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지난해 의욕적으로 시작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구축사업이 1년 동안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전면 확대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해 시범 구축한 10곳에 더해 나머지 12곳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22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 구축을 완성한다.

도교육청은 △도시형 4청(목포, 여수, 순천, 광양) △도농복합형 4청(나주, 무안, 화순, 영암) △농촌형 7청(고흥, 해남, 담양, 보성, 영광, 장성, 완도) △도서벽지형 7청(곡성, 진도, 구례, 장흥, 강진, 함평, 신안) 등으로 분류해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화상연수 [사진=전남교육청] 2020.02.27 yb2580@newspim.com

이들 학교지원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기간제교사 채용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교육공무직 인건비 지급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신설되는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폭력 담당자 업무 연수 및 화상연수 등 개설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7일에는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연수를 진행,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 등 업무 매뉴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학교지원센터를 향한 교육가족들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에서 수행할 업무 처리 매뉴얼을 교육하고 담당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지원센터의 조기안착을 위해 지난 1년 간 시범 운영한 나주, 무안, 해남 지역 학교지원센터의 운영 노하우와 사전 준비사항 등을 소개하고 센터 주요업무처리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기존 10개 학교지원센터와 신설되는 12개 센터가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구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업무정상화팀에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 초기 드러나는 문제점과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한편, 학교 지원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노력들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학교지원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오직 아이들의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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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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