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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작년 인기 1위는 다노 닭가슴살 미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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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육즙·식감·영양성분 모두 갖춰 인기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가 운영하는 쇼핑몰 '다노샵'은 지난해 각 제품별 연간 판매량을 기준으로 '2019년 다노샵 인기 제품 순위'를 20일 공개했다.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은 '다노 닭가슴살 미니볼'이다. 다노 닭가슴살 미니볼은 다노샵에서 판매중인 130여개 제품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다노샵 2019 베스트 인기 제품' 이미지. [사진=다노샵] 2020.02.20 jellyfish@newspim.com

2위는 '다노한끼 닭가슴살 도시락'이었다. 닭가슴살의 주재료로 활용한 총 7종의 건강 간편 냉동도시락 제품으로, 일주일 동안 매일 하루 한 끼 색다르게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조리기법과 토핑, 소스 등을 이용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을 잡는 동시에 풍미까지 살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이드 메뉴까지 다 먹어도 한 끼 평균 열량이 315kcal에 불과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3위는 자연의 건강함을 더한 '순수하게 달콤한' 건강 무첨가 두유인 '다노 달콩두유'가 차지했다. 다노 달콩두유는 값싼 정제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비정제 천연 감미료인 코코넛 슈가로 단맛을 연출한 제품이다.

이어서, 4위와 5위에는 각각 건강 단백질 시리얼 '다노 브라운라이스소울 프로틴베리'와 '다노 다노바'가 올랐다. 두 제품 모두, 체중관리용 식단으로는 탄수화물 및 당류 함량이 높다는 기존 시리얼·견과류바 제품의 맹점을 깬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다노샵 신제품 '다노 베트남 쌀국수' 이미지. [사진=다노샵] 2020.02.20 jellyfish@newspim.com

이 외에도 신개념 건강 브라우니 '다노 프로틴 브라우니', 세척이 필요 없는 신선한 채소 샐러드 팩 '다노 1일1샐', 포장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단호박 간편식 '다노 한끼 단호박', 한 팩당 20g의 단백질이 함유된 무설탕 초콜릿 '다노 단백질초콜릿', 국내산 꿀고구마를 달콤하고 쫀득하게 말린 '다노 꺼내막구말랭' 등이 2019년 다노샵 인기 제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범윤 다노 공동대표는 "인기 제품의 공통점을 면밀히 분석해 최근 선보인 '다노 베트남 쌀국수' 역시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생산물량이 품절되는 등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이 판매량의 기반의 고객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분석해 앞으로도 더욱 더 건강하면서 맛있는, 그야말로 평생 먹어도 좋은 식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다노샵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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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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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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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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