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라임운용 "사모채권펀드 회수율 50~65%, 17일부터 자펀드 순차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테티스 2호, 회수율 58~77% 집계
판매사와 협의체 구성 MOU 체결 예정, 감독관 지원 등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라임자산운용은 지난주 삼일회계법인이 도출한 결과에 따라 '플루토FI D-1호' 회수율은 50~65%, '테티스 2호' 펀드의 회수율은 58~7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오는 14일 실사 결과를 최종 발표하고,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자펀드에 가격 조정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라임자산운용은 10일 자료를 내고 "이번 실사 자료는 작년 10월말 기준으로 자산별로 건전성에 부정적 요소가 있는지를 기반으로 해 기초 자산을 A, B, C 및 기타 등급으로 분류하고, 분류 등급에 따라 회수 추정금액이 산출된 최소값과 최대값이 포함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자료=라임자산운용] 2020.02.10 bom224@newspim.com

다만 회계법인의 실사는 기준 가격 조정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기초자산의 실재성과 건전성 확인 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집합투자재산 평가위원회의 기준가 산정에 참고하기 위한 목적이며, 예상 회수율을 반영한 기준가를 추가적으로 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2개 모펀드의 기준가격 조정에 따른 자펀드 조정은 오는 17일 모펀드 기준 가격이 조정되는 시점부터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자펀드 별로 순차적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21일에 삼일회계법인이 추가 실사 결과를 발표하면 27일까지 자펀드 기준 가격을 조정하게 된다.

라임 측은 펀드 기준가격 조정과 관련, "시가 평가 및 공정가액으로 평가하는 자산은 현재 평가 방법을 유지하고, 장부가격으로 평가되는 자산은 삼일회계법인이 제공한 가격과 내부 판단 근거를 바탕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법인 케이앤오는 현재까지 담보가 부족한 기초자산에 대하여 담보를 보강하고, 변제기가 도래한 채권에 대하여는 채권을 추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공석이었던 운용총괄대표(CIO) 뿐만 아니라 준법감시인 자리에도 적임자를 보강했다"고 강조했다.

라임 측은 또 TRS 계약에 대해선 "개별 자펀드별로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 펀드별로 레버리지 비율이나 상황이 각각 다르다"며 "개별 펀드의 상황에 대해서는 판매사를 통해 따로 공지하겠다. 손실 비율을 단정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라임운용은 판매사들과 협의체 구성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판매 회사 공동대응단에도 최대한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독관을 지원받고, 판매 회사 직원이 상주하게 해 필요한 업무의 도움을 받고 환매 연기 펀드의 정상화 과정을 모니터링하게 한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