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 남구,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공동주택 우수단지 3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남구는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입주민 권익을 보호하고, 아파트 경비원 처우 개선 등을 통한 주거 공동체 실현에 앞장선 관내 3곳의 아파트를 우수 공동주택 단지로 선정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에서 '2019년 공동주택 관리 우수단지 시상식'이 열렸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공동주택 관리 우수단지 시상식 [사진=광주 남구청] 2020.02.04 kh10890@newspim.com

지난해 주거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효천LH 천년나무 3단지를 비롯해 봉선동 남해 오네트 및 백운휴먼시아 3단지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 단지인 행암동 효천LH 천년나무 3단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장기수선 충당금 사용 현황과 수의계약 및 각종 공사 관련 계약 현황을 공개하고, 주민공동시설 내에 독서실을 마련해 단지 내 취업 준비생과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해 왔다.

더불어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및 인권 존중을 위해 관리 규약을 개정하고, 온수 보일러와 휴게실을 설치하고, 지하 주차장 및 주민편의시설 등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로 교체해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51% 가량 줄이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입주 5주년 기념 '천년나무 주민한마당' 행사에 인권 문화제를 결합, 아파트 단지 밖 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따뜻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왔다.

봉선동 남해 오네뜨 아파트 단지는 단지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과회를 개최하고, 입주민의 여가 활동 보장을 위해 매주 2~3차례 댄스 동아리를 운영하며 유대를 강화해 왔다.

또 주민공동시설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전기료와 수선 유지비용 등은 전체 입주민에게 공동 부과하지 않고 사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개별 부과해 주민공동시설 관리비를 줄여왔으며,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과 냉장고, TV 등을 마련하기도 했다.

백운휴먼시아 3단지에서는 층간소음과 단지 내 주차공간 문제 등에 의한 입주민간 갈등 해소를 위해 소통방을 운영하고, 단지 내에 지역아동센터를 마련해 맞벌이 세대 및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 제공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제공해 오고 있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문화강좌와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실시하고, 단지 내 수목과 화단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정비해 관리비 절감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밖에 경비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미화원과 경비원의 고충 해소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당사자간 수시 간담회 및 식사를 함께하는 식탁 소통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웃간 사랑과 정이 넘치고, 따뜻한 주거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