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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민주당 입당 "심장이 가리키는 곳,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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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한준호 전 아나운서와 함께 입당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과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 팀장,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등 언론계 인사 4명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문재인 후보의 수행을 해왔다. 정권 출범 후 청와대 부대변인을 거쳐 대변인이 되어 '대통령의 입' 으로 국정현안을 전달했다.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0년 국제신문에 입사, 평기자로 출발해 편집국장을 거쳐 사장에까지 올랐다.

박성준 전 jtbc 앵커는 대전 출신으로 KBS 대전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시작해 JTBC 아나운서팀장, 주요 시사 프로그램 앵커 등으로 활동해 왔다.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고 <정치언어의 품격> 등 저서를 쓰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준호 전 MBC 아나운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박성준 전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2.02 leehs@newspim.com

한준호 대표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MBC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노조활동을 해왔다. 이명박 정부 초기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 본부 집행부로 '미디어법 파업'에 참여한 이유로 현업에서 배제됐다. 이후 2018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에서 방송정책 관련 보좌업무를 하기도 했으며 최근까지는 도시재생 비영리법인 <새로지음발전소>를 창립해 대표를 맡아 왔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언론계 출신 인사들 입당을 반기며 "4인의 입당을 통해 민주당의 가치를 국민께 보다 잘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언론의 사회적 신뢰 확대와 올바른 공론 지형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는 밝힐 예정이다.

이날 입당 4인은 "언론인 출신으로서 균형과 공정의 시각에서 새로운 신뢰의 정치를 펼쳐 보겠다"는 각오를 내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생산적인 사회 공론장을 복원하고 건강한 언론환경 구축을 위해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는 정치를 해보고 싶다"는 뜻도 밝힐 것이라고 민주당 측은 전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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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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