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카카오T, LPG 충전소 연결...O2O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카오모빌리티, SK가스와 모빌리티 업무협약
단순 연료 충전 공간 넘어 온-오프 연계된 다양한 혜택·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카카오 T가 LPG 충전소와 연결돼 O2O 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2일 SK가스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SK가스 윤병석 사장(왼쪽)과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오른쪽)가 지난 21일 성남 판교 SK가스 본사(ECO HUB)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공=카카오] 2020.01.22 swiss2pac@newspim.com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의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그 예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다양한 산업을 플랫폼과 결합하고 연결해 O2O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플랫폼 및 ICT 기술과 LPG 충전소 네트워크가 결합하는 이번 협력 모델은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SK가스는 친환경 연료인 LPG를 사용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